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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청년 농업인과 손잡고 '허니복숭아에이드' 출시

등록 2021.10.17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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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촌진흥청 추천 지역 우수 청년농업인 신승빈씨와 협력
'얼죽아족'에 지난 동절기 시즌 파우치음료 매출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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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세븐일레븐은 농촌진흥청이 추천한 지역 우수 청년 농업인인 신승빈씨와 손잡고 황야 복숭아(황도)를 활용한 '세븐셀렉트 허니복숭아에이드(1000원)'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 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 우수 청년농업인과 함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말 선보인 '샤인머스켓에이드'는 일주일 만에 15만개가 조기 완판됐다.

허니복숭아에이드는 강원도 치악산 일대에서 신승빈씨가 재배한 황야 복숭아의 착즙을 사용했다. 황야 복숭아는 과육의 향기가 풍부하고 당도가 우수하다. 신승빈씨는 2대에 걸쳐 복숭아 농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악산 복숭아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추운 날씨에도 얼음 음료를 선호하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트렌드에 따라 허니복숭아에이드 수요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파우치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했다. 올해 10월1일부터 15일까지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까지 허니복숭아에이드 구매 시 컵얼음을 무료 증정한다.

안승남 즉석식품팀장은 "청년농업인의 땀과 열정으로 빚어낸 국내산 과일을 그대로 담은 만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함께 건강하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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