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용인소식] 농업인대상 5개 부문 수상자 선정 등

등록 2021.10.17 11:18: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제15회 용인시 농업인대상 수상자.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17일 식량·작물, 원예·특작, 축산,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5개 부문의 제15회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식량작물 부문에서 이부현(남사읍)씨, 원예·특작 부문에서 김경자(모현읍)씨, 축산 부문에서 이덕찬(백암면)씨, 청년농업인 부문에서 이우리(백암면)씨, 여성농업인 부문 권봉순(이동읍)씨 등이다.

시는 매년 농업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용인시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내달 11일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이 수여된다.


 
associate_pic

찾아가는 마을자치 교육 안내 포스터.


 ◇찾아가는 마을 자치 교육에 참가해 보세요


용인시는 오는 18일부터 11월19일까지 용인형 마을자치학교 기본과정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

마을자치학교는 같은 동이나 마을에 거주하는 20명 안팎의 주민 모임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페이지(https://bit.ly/2021용인형마을자치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마을자원 조사, 마을지도 그리기 등으로 구성된 ‘마을을 알다’와 마을 사업을 구상하는 ‘마을의 변화를 꿈꾸다’ 등 총 4차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신청한 마을로 전문 강사가 방문할 예정이며, 교육 일정은 각 모임 사정에 따라 조율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이나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associate_pic


 ◇ 백군기 시장, 탄천 산책로 벽화 조성 구간 방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6일 기흥구 언남동 206-4번지 일대 탄천 산책로 벽화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격려했다.

이날 백 시장은 주민세 인상분 환원 사업으로 조성된 141m 구간의 벽화를 둘러보며 꼼꼼하게 살핀 후 주민대표와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은 어두운 회색 콘크리트 벽만 있어 삭막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입체감이 돋보이는 ‘두들 미술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벽화로 담아내 경관을 개선했다.

백 시장은 벽화 조성에 헌신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와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살펴, 부족한 점은 계속 보완해달라고 당부했다.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


 ◇2021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 개최


용인시는 ‘2021년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용인시청과 화상회의 앱인 줌(ZOOM)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보고회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아동참여위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장치 마련,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의 활성화, 스마트기기 지원,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여러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시는 아동의 참여 증진과 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들은 시의 아동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번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중·고교생 5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회의, 워크숍,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날 아동권리 및 아동참여권 교육을 이수한 48명의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수료증을,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한 2명의 모범 아동참여위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