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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30도에서 재배 가능한 양파로 바이오제품 개발 주목

등록 2021.10.22 10:56:53수정 2021.10.22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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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주)씨드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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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주)씨드온 업무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식물이 자랄수 없는 극한 온도인 영하30도에서도 죽지않고 재배가 가능한 강내한성 양파를 활용한 바이오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22일 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강내한성 기능성 양파 종자를 개발한 종자 자본기업인 (주)씨드온과 기능성 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바이오제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씨드온이 개발한 영하 30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강내한성 양파는 기능성 물질인 퀘르세틴(Quercetin)과 당도가 높은 항노화 바이오소재로 기능성식품, 수제양파맥주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수 있는 뛰어난 기능성 소재이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씨드온은 정부지원 연구사업 및 카자흐스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킹 사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씨드온은 공동사업을 위해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기로 협약하고 강내한성 기능성 양파 유래 기능성 물질의 약리 활성 공동 연구, 식의약 소재화 연구, 항노화 바이오 제품화 연구, 국내외산업화 공동 추진, 글로벌 네트워킹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대부분 양파 종자는 영하 13도 이하로 내려가면 생존하지 못해 모두 죽는다"며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양파는 영하30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해 추운 카자흐스탄이나 키르키즈스탄, 러시아 등에서 재배를 통해 바이오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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