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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터키 외교장관 접견…건설·인프라·방산 협력 확대

등록 2021.10.22 18: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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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경제협력 지원 당부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고위급 교류 재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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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블륫 차부쉬오울루 터키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2021.10.22. (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블륫 차부쉬오울루 터키 외교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와 실질 협력, 인적·고위급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터키의 한국전 참전으로 시작된 양국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면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 터키가 앞으로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 아시아·유럽을 잇는 세계 최장 현수교 차낙칼레 대교(3623m)가 우리 기업들의 참여 속에 완공을 앞두고 있음을 언급하며, 건설·인프라·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차부쉬오울루 장관은 한국과의 경제 관계가 보다 더 긴밀하게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양국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여러 상황이 조속히 개선돼 양국의 인적, 문화적 교류가 다시금 증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차부쉬오울루 장관은 팬데믹으로 인해 양국 간 비자와 항공편 등 제약이 있지만, 인적·고위급 교류가 재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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