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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 경산부림초 마혜주 ‘나의 꿈과 희망’

등록 2021.11.08 1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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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김천부곡초 홍은아(왼쪽)와 대상 경산부림초 마혜주 *재판매 및 DB 금지

동상 김천부곡초 홍은아(왼쪽)와 대상 경산부림초 마혜주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학생들이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처 선발된 초등학생 29명, 중고등학생 24명이 참가했다. 초등부는 자유주제, 중등부는 ‘나의 진로’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발표했다.

 교육부와 LG연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경산 부림초 3학년 마혜주가 대상, 초등부 홍은아(김천부곡초 4)와 중등부 김유나(풍산중 2)이 동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마혜주는 ‘나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선생님과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한국어와 몽골어로 발표했다.

홍은아는 ‘나와 만두의 중국어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친구에게 중국어를 가르쳐 주며 보람을 느꼈던 일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표했다.

김유나는 ‘한일 양국의 징검다리, 외교관의 꿈’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발표했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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