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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수수한 매력…'불화설' 웬말

등록 2021.11.10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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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애. 2021.11.10.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애. 2021.11.10.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서울=뉴시스] 조수애. 2021.11.10.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애. 2021.11.10.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회색 브이넥 니트에 블랙 카디건을 걸치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조수애는 남편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과 불화설로 곤혹을 치렀다. SNS에서 서로의 사진을 삭제한 것은 물론,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돼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JTBC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그해 13세 연상인 박서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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