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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2대주주 되다

등록 2021.11.29 0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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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빗, SK스퀘어로부터 900억원 투자 받아
SK스퀘어, 코빗 지분 35% 확보해…2대주주
코빗-SK스퀘어, 메타버스·NFT 등 신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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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SK스퀘어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900억원을 투자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 두 회사는 협력하며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빗은 29일 SK스퀘어로부터 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통해 SK스퀘어는 NXC에 이어 코빗의 지분 35%를 보유하게 돼 2대주주로 등극했다.

SK스퀘어와 코빗은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정보를 얻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코빗의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메타버스, NFT 등 신규 서비스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지난 8월 SK텔레콤으로부터 인적분할된 신설 투자회사다. SK스퀘어에는 현재  SK하이닉스·ADT캡스·11번가·티맵모빌리티·원스토어·콘텐츠웨이브·드림어스컴퍼니·SK플래닛 등의 회사가 포함돼 있다.

코빗은 향후 SK스퀘어가 보유한 다양한 미디어·콘텐츠 자회사들과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 채널을 통한 신규고객 확대 및 기존 고객에 대한 혜택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빗의 가상자산거래소 사업 규모 확대를 위해 SK가 보유하고 있는 전화번호 기반 통합로그인 서비스, DID기반 간편 인증 서비스 등을 도입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언제든 간편하게 코빗을 이용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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