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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 또 다른 한류가 될 것인가...김형래 대표 'Q&A' 라이브

등록 2021.12.01 06:01:00수정 2021.12.01 0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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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콘진원, 2022 유럽 콘텐츠산업 전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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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 유럽 콘텐츠산업 전망 세미나' 안내영상 이미지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0 2021.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K-웹툰'이 유럽서 신한류를 이끌며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연 '2022 유럽 콘텐츠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K 콘텐츠의 저력이 확인됐다. 이 세미나는 신한류 콘텐츠 발굴 및 한국과 유럽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마련, 지난달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프랑스 영상산업 총괄 진흥기관 국립영화영상센터(CNC)의 도미니끄 부토나 대표가 한국과 프랑스 콘텐츠산업 성장과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밖에 유럽 내 웹툰 서비스 플랫폼사, 출판사, 콘텐츠 제작사를 비롯한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사의 실무 책임자 등 분야별 15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1일 열리는 'Q&A 라이브 세션'에서는 '유럽 웹툰 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픽코마 유럽'의 김형래 대표가 국내 콘텐츠업계 종사자들과 학생들과 유럽 웹툰 산업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하는 시간이 있다.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K-웹툰, 또 다른 한류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픽코마 유럽(Piccoma Europe)’의 김형래 대표가 '유럽 웹툰 산업의 시작과 전망'을 발표했다. 또한 ▲프랑스 최대의 만화전문 사이트 ‘악튜아 베데(ACTUA BD)'의 디디에 파싸모닉(Didier Passamonik) 대표를 비롯 ▲프랑스 만화 전문출판사 ‘델쿠트(Delcourt)’의 웹툰 플랫폼 ‘베리툰(Verytoon)’ 파스칼 라핀(Pascal Lafine) 한국 웹툰 라이선싱 담당 본부장과 ▲김솔 네이버웹툰 프랑스 사업 리더 등의 발표를 통해 유럽 만화시장에 K-웹툰이 끼친 영향과 차별점을 분석했다.

1일 ‘Q&A 라이브 세션’ 에서는 ‘유럽 웹툰 산업에 대한 모든 것’ 을 주제로 ‘픽코마 유럽’의 김형래 대표와 국내 콘텐츠업계 종사자 및 학생들 간 유럽 웹툰 산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2일에는 영국 글로벌 포맷 제작 배급사 '프리맨틀'의 에두아르 뒤프레 포맷 개발국장, 영국 미디어 컨설팅사 ‘K7미디어’의 데이비드 시아라멜라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프랑스 게임사 '유비소프트'의 줄리앙 파브르 트랜스미디어 개발국장이 '유럽의 포맷 시장 트렌드와 IP 비즈니스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를 맡는다.

특히 이날 프랑스 TV프로그램 제작사 에르베 위베르의 안토니 므니에본부장은 프랑스판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통해 K-포맷의 경쟁력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심층토론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성공으로 대두된 유럽 시장에서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살핀다. 2022년 유럽 콘텐츠 시장 공략법과 현지화 전략도 전한다.

이 세미나는 콘진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1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Q&A 라이브 세션'은 콘진원 유럽비즈니스센터 페이스북에서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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