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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월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전

등록 2021.12.07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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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단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보다 안전하게 이행하기 위해 60세 이상 고령층 및 일반성인 3차(부스터) 접종을 시행하고 미접종자 사전예약을 재개하는 등 12월에 예방접종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6일 현재 총 190만800명(79.2%)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183만8724명(76.6%), 3차(부스터)는 15만6707명(6.5%)이 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19만여명)에 대한 사전 예약은 지난달 29일부터 재개된 상태이며 접종은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

2차(기본) 접종 후 4개월(120일)이 경과한 60세 이상 고령층은 지난 1일부터 의료기관에서 3차(부스터) 접종이 가능하고,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포함) 입원·입소자·종사자에 대해 기본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 3차(부스터) 접종할 수 있다.

50대 연령층과 우선접종직업군 등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 이후 3차(부스터) 접종을 시행한다.

기본접종 완료 5개월이 경과한 건강한 청·장년층(18-49세)에 대한 3차(부스터) 접종 사전 예약을 통해 4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개인사정(해외출국, 질병치료 등), 단체접종(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 잔여백신 희망자 등은 1개월 단축해 3차(부스터) 접종을 할 수 있다.

또 12~17세 소아청소년은 4만673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지난달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전예약을 재개해 내년 1월 22일까지 1차 접종을 시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와 위중증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모임과 만남이 많아지는 12월에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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