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라는 1134억원 규모의 군산 신역세권 B2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7.2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양이간은 착공 후 30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