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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21일 첫 화상 정상회담…기시다 취임 후 3개월만

등록 2022.01.17 0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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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백악관 "미일동맹 힘 부각…협력 강화 기대"
기시다 10월 취임 후 갖는 첫 미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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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영국)=뉴시스]이지예 특파원=기시다 후미오 일본 신임 총리(가운데 안경과 흰마스크 착용) 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 검은 마스크)이 지난해 11월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주요 7개국(G7) 회의장으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2.01.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21일 첫 화상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화상으로 만나 우리 정부와 경제, 국민 간 유대를 더욱 심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담에서 인도·태평양 및 전 세계 평화와 안보, 안정 초석인 미일동맹 힘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한 공유된 비전을 진전시키고, 코로나19 퇴치, 기후 위기 해결, 신기술 파트너십 등 중요 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시다 총리와 협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인도·호주·일본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를 통한 협력 확대도 언급했다.

이번 회담은 기시다 총리가 지난해 10월 취임한 후 처음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으로, 양국 정상은 지난해 11월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계기로 짧은 만남만 가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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