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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막내 앤디, 9세 연하와 결혼…"절 웃게한 사람"

등록 2022.01.19 1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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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화 앤디. 2022.01.19. (사진= 신화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신화'의 막내 앤디(이선호·41)가 결혼한다.

앤디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앤디의 예비신부는 9세 연하의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해왔다. 결혼식 날짜는 미확정이다. 확정된 날짜는 추후 알린다.

이에 따라 앤디는 신화 여섯 멤버들 중 3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신화 멤버 중 리더 에릭이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가장 먼저 결혼했다. 다른 멤버 전진은 2020년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앤디는 신화 멤버들과 1998년 데뷔했다. '해결사' '퍼펙트 맨' '브랜드 뉴' 등의 히트곡을 냈다. 앤디는 가요 기획사 티오피(T.O.P)미디어의 대표이기도 하다. 이 회사에는 '틴탑' '업텐션' 'MCND' 등이 속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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