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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선지급' 손실보상금 2만개사·1074억 지급

등록 2022.01.21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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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후 5시 기준 누적 18만건 신청, 2.7만건 약정
24일부터 출생연도 무관 24시간 신청 가능
"약정단계 병목 해결 위한 시스템 정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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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이 시작된 1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를 찾은 한 소상공인이 상담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55만 곳이다. 신청자는 지난해 4분기·올해 1분기 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선지급 받게 된다. 신청 첫 5일간은 대표자의 주민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시행되며, 24일부터는 5부제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22.01.1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소상공인 '500만원 선지급' 손실보상이 2만1489개사에 1074억5000만원이 집행됐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접수를 시작한 손실보상 선지급이 이날 오후 5시 기준 17만9722개가 접수했다. 이 가운데 당일 신청은 5만5559건이다.

현 시점까지 약정은 당일 기준 1만6765건, 누적 기준 2만7841건이 체결됐다. 이로써 2만1489개사에 1074억5000만원이 지급됐다. 당일 기준으로는 1만438개사에 521억9000만원이 지급됐다.

손실보상 선지급 1차 지급 대상은 지난해 3분기 신속보상 대상업체 67만개사 가운데 12월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소기업 55만개사다. 지난해 4분기·올해 1분기 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선지급 받는다.

신청 및 접수는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 24시까지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다. 현재 실시간 동시접속자수는 4000명 수준이다.   

중기부는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첫 5일간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했다. 24일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접수 기간 동안 접속이 지연되거나 약정 체결이 더디게 이뤄졌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오늘 새벽 약정 단계에서의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정비가 있었다"며 "오전 8시부터 '신청->약정->지급'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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