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에코프로비엠은 오창공장 화재 조사로 CAM4 공장의 일시적 생산이 중단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포항 지역 내 CAM5와 CAM6의 생산계획 확대와 CAM5N의 연내 조기 생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