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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연휴 통화량 급증 대비…비상운영체계 마련

등록 2022.01.24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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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중요 거점엔 현장요원 배치
전국 고속도로·휴게소 등 기지국 품질 사전 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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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명절 연휴 기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먼저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서울 마곡사옥에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명절 특성상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 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하는 등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춘다.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의 보호도 이뤄진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명절 연휴에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귀성·귀경길에 나서지 않고 집에 머무르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U+tv VOD 및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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