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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옛 애인과 버젓이 두집 살림, 아이까지…'애로부부'

등록 2022.01.28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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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01.28.(사진=채널A,SKY채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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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애로부부'에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채널A와 SKY채널에서 방송되는 '애로부부'에서는 우연히 발견한 세금고지서 때문에 파국을 맞게 될 위기에 처한 아내의 사연이 소개된다.

결혼 6년차인 아내는 모든 돈 관리를 도맡아 하던 남편 덕에 걱정 없이 지냈지만, 우연히 발견한 종부세 고지서를 보고 남편이 집을 한 채 더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은 투자가치를 보고 산 집이라고 잡아뗐지만, 의심이 된 아내는 남편의 뒤를 밟았다. 아내는 결국 남편이 그곳에서 어떤 여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

남편은 "오갈 데 없는 게 불쌍해서 도와줬을 뿐이다"라며 일축했지만, 여자는 아내에게 "사모님 모르게 죽은 듯 살려 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털어놨다.

알고 보니 여자와 남편은 8년 전 연인 사이였다. 두 사람은 동거 중이었지만 남편 부모님의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결국 시어머니가 남편을 끌고 갔고, 그렇게 둘 사이는 끝이 났다. 그러나 당시 여자가 이미 임신한 상태였고,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른 채 아내와 결혼을 하게 됐다.

8살 딸을 가진 그녀는 "혼자 어떻게 키워보려 했는데 우연히 만나서 그 때부터 이 집에서 살았다"라며 미안해했다.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알게 된 아내는 부동산과 함께 과거의 연인을 정리하라고 남편에게 요구했지만, 오히려 남편과 그녀는 돌변했다.

이를 본 MC 안선영은 "진짜 하늘이 두 쪽 나는 기분이겠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느냐"라며 탄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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