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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 길거리서 흉기 난동 40대 중국인 남성 체포

등록 2022.03.22 05:00:00수정 2022.03.22 0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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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시비에 밖으로 불러 흉기 휘두른 혐의

서울 구로 길거리서 흉기 난동 40대 중국인 남성 체포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비가 붙은 중국 국적 남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40대 중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44)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47분께 서울 구로구의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중국 국적의 B(56)씨를 노상으로 불러 다투던 중 갖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집 내에서 자신의 일행 3명과 술을 먹던 중 다른 테이블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갖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A씨는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자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가 택시를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고, 동선을 탐문해 긴급체포했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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