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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낮술에 풀려버린 눈…성시경 "일어나라"

등록 2022.04.10 15: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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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성시경, 유세윤. 2022.04.10.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시경, 유세윤. 2022.04.10.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맨 유세윤이 성시경과 낮술을 마시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시경이형이랑 간만에 낮술 3차째"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중국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멀쩡해 보이는 성시경은 셀카까지 찍고 있지만 유세윤은 눈이 반쯤 풀린 채 술잔을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까지 푹 숙인 채 힘들어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개그맨 권혁수는 "형아 쓰러지면 안 되요"라고 걱정했고, 배우 이민정은 "이 시간에 3차면 낮술 아니고 아침술"이라고 반응했다. 사진 속 당사자인 성시경은 "일어나라"라고 장난스러운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성시경, 유세윤. 2022.04.10.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시경, 유세윤. 2022.04.10.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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