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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1박2일 충청행…"약속과 민생의 행보"

등록 2022.04.28 09:19:46수정 2022.04.28 12: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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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지역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에드윈 퓰너 美헤리티지재단 창립자를 접견하고 있다. 2022.04.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에드윈 퓰너 美헤리티지재단 창립자를 접견하고 있다. 2022.04.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8일부터 1박2일 간 충청지역을 찾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충남 지역 5개 도시(아산, 천안, 홍성, 예산, 대전)를 방문해 건설현장을 점검한다.

아울러 시장을 찾아 민심과 민생을 살피고 대선 당시 보내준 지역민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충북지역을 찾아 "약속과 민생의 행보"를 이어간단 계획이다.

윤 당선인 측은 "'지역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당선인의 신념과 지역민들을 더욱 가깝게 살피려는 당선인의 마음을 실천하는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차별없이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청사진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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