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오정연, 비키니 자태…"안돼! 뭐 입혀야대"
[서울=뉴시스] 오정연. 2022.05.01.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정연은 6인 인스타그램에 "아이 니드 솔티 씨 어게인(I need Salty Sea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비키니를 입고 모자를 쓴 채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에 윤정민 쇼핑호스트는 "세상에 언니 무슨일이에요 너무 예뻐요", 윤태진 아나운서는 "안돼! 뭐 입혀야대"라고 반응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5년 KBS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해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오정연. 2022.05.01.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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