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엡손, ESG 경영 홈페이지 오픈…"기업의 선택 아닌 책임"

등록 2022.05.27 09:45: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 데이터 공개
환경비전 2050 선언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주력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한국엡손 ESG 경영 페이지. (사진=한국엡손 제공). 2022.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한국엡손㈜이 전사 차원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 목표와 달성 방안을 담은 '내일을 위한 엡손의 ESG' 페이지를 개설했다.

27일 한국엡손은 2023년 6월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공식 홈페이지에 각종 데이터 기반의 'ESG 경영' 페이지를 지속가능성 카테고리 내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T기업 엡손이 친환경 제품과 기술 개발을 비롯해 2030년까지 약 1조 원의 환경투자 비용으로 자원 순환을 이룬다는 목표에 맞춘 활동이다.

해당 페이지는 ▲재생에너지, 가치사슬, 환경 데이터 등 탈탄소 미래를 적극 구현하기 위한 환경 경영 ▲사회공헌활동과 수상 내역을 소개하는 사회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및 기업윤리를 담은 지배구조로 구성했다.

먼저 친환경 기업 한국엡손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환경 경영 섹션에는 엡손 그룹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롯해 산업 폐기물 배출량까지 구체적인 환경 데이터가 공개됐다.

RE100 선언 이후 진행 현황, ISO 14001 인증 사업장, 환경 교육 및 환경 감사자 교육의 연도별 참가자 수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2014년부터 펼쳐온 한국엡손의 사회공헌활동이 담겨있다.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캠페인, 연탄 나눔 봉사활동, 벽화 그리기 활동, 은평천사원 기부 등 국내 지역사회와 함께 엡손이 걸어온 길을 소개한다. 지배 구조 섹션에서는 건강한 기업 운영을 위한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 강화 정책 전문을 비롯한 리스크 관리 사례, 법령 위반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를 다뤘다.

한편, 엡손은 '환경비전 2050'을 필두로 탄소 저감, 자원순환, 환경 기술 개발,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엡손 25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제품의 설계부터 제조, 운송, 사용,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제도를 구축해 IT기업으로서 적극적인 ESG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엡손 후지이시게오 대표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 지하자원 고갈 등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며 기업의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큰 책임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영 방침을 통해 사회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성을 이루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