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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스마트해썹 도입…국내 빵 제조업체 첫 사례

등록 2022.06.27 0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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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신세계푸드가 국내 빵류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선도 모델을 도입하고 빵류 제조 생산성 및 식품 안전 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4일 경기 오산공장에서 협약식을 열고 빵류 전문 제조시설인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에 스마트HACCP 선도 모델을 도입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안전 관리 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조기원 한국식품관리인증원(이하 HACCP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은 기존 HACCP관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제조, 가공, 유통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관리 과정을 모두 자동화,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여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 된 시스템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빵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오산공장에 스마트HACCP 선도모델을 도입했다"며 "그런 만큼 향후 소비자에게 보다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빵류 제조 분야에 있어 품질, 시스템, 안전 관리 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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