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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8세 동심으로 돌아갔다…'제1회 대행 바캉스'

등록 2022.06.27 1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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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런닝맨' 캡쳐 사진. 2022.06.27. (SBS '런닝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런닝맨' 멤버들이 시청자들에게 바캉스를 선사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이(유재석, 하하, 송지효, 김종국, 지석진, 양세판 전소민) '제1회 런닝맨 대행 바캉스'를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시청자들의 바캉스를 대신해 주는 날이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유튜브에 떠있더라. 우리한테 얘기 없이 왜 자꾸 맘대로 올리고"라며 반발했다.

이어 멤버들은 실내 서핑, 워터파크, 놀이공원 무서운 놀이기구 타기 등 8개의 후보를 받았고, 멤버들이 원하는 바캉스로 바꾸기 위해 '릴레이 그림 스피트 퀴즈'에 도전했다. 반칙과 꼼수 속 퀴즈에 성공한 이들은 노가리 시간, 김종국 집에서 라면 먹기, 인생 사진 찍기, 김종국, 송지효 데이트 지켜보기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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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런닝맨' 캡쳐 사진. 2022.06.27. (SBS '런닝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룰렛을 통해 당첨된 첫 번째 바캉스는 유재석 쇼(SHOW)다. 유재석 쇼는 말 그대로 국민 MC 유재석이 하는 아무거나 쇼로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조용히 하고 앉아라"라며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거 왕 게임 아니냐", "재미도 없다"라며 반발했다.

멤버들의 반발 속 유재석은 김종국과 송지효를 위해 '옆 사람에게 과자 넣어주기',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하기'를 주최한다. 이어 종국과 지효에게 간식 심부름을 시켰고, 멤버들은 관찰 예능을 시작했다.

또 양세찬은 뱃살 덕에 준호 형 4번 아이언 공에 맞은 황당한 일을 말한다. 양세찬은 "병원에 갔는데 뱃살 때문에 다행히 사셨다"라고 들은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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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런닝맨' 캡쳐 사진. 2022.06.27. (SBS '런닝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점심 식사도 룰렛을 통해 결정됐다. 이때 멤버들은 김종국의 라면 끓이는 방법에 대해 경악한다. 찬물에 모든 재료를 넣고 라면을 끓이는 김종국을 향해 '면 마니아' 유재석은 "라면을 왜 그렇게 끓이냐"라며 반발했다. 이에 김종국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라며 "증명된 건데 왜 난리야!"라고 버럭했다.

마지막 바캉스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8살 동심으로 돌아가 워터파크를 즐겼다. 전소민은 "8세로 돌아가고 싶은데"라며 혀 짧은 소리로 말하고, 하하는 지석진을 보며 "여덟 살이 검버섯이 있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벌칙 룰렛 칸에 지석진, 유재석, 송지효, 하하가 올랐고, 이들은 50%의 확률로 벌칙 없음에 당첨되며 대행 바캉스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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