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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65억 빌딩 매입…'아비에무아' 사옥 활용

등록 2022.06.29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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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5층 빌딩
65억원에 매입…채권최고액 60억원
아비에무아 사옥 용도…1층은 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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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씨가 매입한 합정동 소재 5층 건물(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씨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65억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건물은 강씨가 런칭한 의류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쇼룸으로 활용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임양래 탑빌딩공인중개법인 대표는 "지난 4월1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면서 소유권 등기 신청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건물은 아비에무아 사옥으로 사용하기 위해 산 것"이라며 "1층은 쇼룸 매장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강씨가 매매한 건물은 대지면적 143㎡, 연면적 411㎡으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이다. 1992년에 준공됐으며 6번의 소유권 이전을 거쳐 7번째로 강씨의 소유가 됐다.

강씨 직전 소유주였던 부산의 한 법인은 2020년 4월 55억5000만원에 해당 건물을 매입해 2년 만에 이를 다시 강씨에게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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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민경 2021.05.07(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씨는 해당 건물을 3.3㎡(평)당 1억5000만원에 매매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 60억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강씨는 현금 약 15억원에 50억원 정도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임 대표는 "(현금 15억원에 담보대출 50억원으로 매입했다는 계산이) 틀리지 않다"며 "평당 1억5000만원은 적정 시세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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