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폭염에 식권대장 배달식사 껑충…결제액 48% 증가
사무실에서 점심먹는 직장인 늘어
![[서울=뉴시스] 식권대장 배달식사. (사진=벤디스 제공) 2022.07.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7/19/NISI20220719_0001044683_web.jpg?rnd=20220719094943)
[서울=뉴시스] 식권대장 배달식사. (사진=벤디스 제공) 2022.07.19. [email protected]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 운영사 벤디스는 최근 장마 기간 동안 배달식사 결제액이 평소 대비 4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배달식사는 식권대장 앱을 통해 오전 9시30분 이전에 메뉴를 주문하면 점심시간에 맞춰 회사로 식사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배달 시점과 배달지를 일원화해 배달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식사 거래액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장마와 폭염으로 분석된다. 호우와 폭염이 번갈아 기승을 부리던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배달식사 결제액은 이전 같은 기간들의 평균 결제액보다 48% 증가했다. 직전 3주(6월3~23일)의 결제액과 비교해도 27% 늘어난 금액이다.
당분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새로운 변이로 코로나19도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배달식사의 사용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식대로 운영되는 식권대장은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서비스에 배달식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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