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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흐리고 무더운 날씨…낮 최고 30도 예상

등록 2022.08.10 06:51:44수정 2022.08.10 0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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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밤새 최저기온은 27.3도를 기록, 12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또 부산에는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등 1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됐다.

당분간 남해상과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더불어 이날부터 남해안은 달의 인력이 강해짐에 따라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지겠으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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