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강엠앤티는 6007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프로젝트용 파운데이션(재킷)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9.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2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