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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영란은행 국채 매입에 0.51% 반등 마감

등록 2022.09.29 16: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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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9일 영란은행 국채 매입에 뉴욕 증시가 상승하고 4%대로 치솟은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하면서 매수가 선행, 반등 마감했다.

전날 급락에 대한 반동으로 고른 종목에 저가 매수세도 들어왔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8.19 포인트, 0.51% 올라간 1만3534.26으로 폐장했다.

지수는 전날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유입, 급락함에 따라 2020년 11월 중순 이래 1년10개월 만에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1만3550.70으로 출발한 지수는 1만3462.57~1만3651.29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1562.21로 57.35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방직주가 1.95%, 건설주 1.23%,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 0.07%, 식품주 1.20%, 변동성 큰 제지주 1.59%, 석유화학주 1.41%, 금융주 0.56% 올랐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60%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04개가 강세를 보였고 125개는 하락했으며 53개가 보합이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1.00%, 타이다 전자 0.20%, 반도체 위탁생산 롄화전자(UMC) 0.97%, 르웨광 0.90%, 메모리주 난야과기 0.92%, 훙다전자 2.50% 올랐다.

해운주 완하이도 1.22%, 코로나 대책 완화를 호재로 항공운송주 창룽항공 3.23%, 중화항공 4.84%, 대만 플라스틱 1.06%, 식품주 퉁이기업 1.35%, 철강주 중국강철 1.31% 뛰었다.

대형은행주 푸방금융은 0.40%, 궈타이 금융 0.88% 상승했다. 자동차주와 소재주, 건재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뤄리펀(羅麗芬)-KY, 중스(中視), 룬페이(倫飛), 싱퉁(星通), 자허(佳和)는 급등했다.

반면 시가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주 TSMC(台積電)가 0.68%,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0.37% 떨어졌다.

양밍해운도 0.66%, 액정패널주 위징광전 3.61%, 타이완 시멘트 2.15%, 난뎬(南電) 0.53% 밀렸다.

회로원판주 광자오(光罩), 타이광뎬(台光電), 치위안다(期元大) S&P 원유반(原油反)1, 궈쥐(國巨), 캉스푸(康師傅)-DR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2131억4800만 대만달러(약 9조6410억원)를 기록했다.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창룽항공, 중화항공, 베이징싱 약업(北極星藥業)-KY, 타이완 시멘트(台泥)의 거래가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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