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호 전북대 교수, '사람 해부학의 역사' 번역서…세종도서 선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송창호 교수(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의 역서(譯書)인 '사람 해부학의 역사'(소리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10/31/NISI20221031_0001118504_web.jpg?rnd=2022103113340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송창호 교수(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의 역서(譯書)인 '사람 해부학의 역사'(소리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이 책은 송 교수가 원작 'A History of Human Anatomy'를 6년의 긴 시간을 거쳐 번역한 것이다.
인명과 지명, 서명은 물론 전문 용어들까지 쉬운 한글용어로 번역해 전문 의료인이나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900여 개의 참고문헌과 350여 개의 그림이 포함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해부학의 발전 과정이 정리돼 있어 인체 구조나 해부학의 역사 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역자인 송 교수는 35년 동안 의학(해부학)을 전공하며 연구와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해 2015년 '인물로 보는 해부학의 역사'를 시작으로 2019년 '해부학의 역사, 고대 그리스에서 하비시대까지' 등의 번역서를 출간한 바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매년 교양 및 학술도서로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세종 도서'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 도서는 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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