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외식 프랜차이즈, 베트남 시장 공략…897억 상담 성과

등록 2022.11.08 10:27: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푸드테크 기술도 홍보…"동남아 시장 개척에 힘쓸 것"

[서울=뉴시스]호치민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 전경(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뉴시스]호치민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 전경(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베트남 국제 리테일숍 및 프랜차이즈쇼(VIETRF 2022)'에 참가해 6475만 달러(한화 897억원)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렸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VIETRF(Vietnam International Retailtech & Francise Show) 박람회는 베트남 최대 프랜차이즈 산업 전시회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 박람회로 재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6개국 130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특색 있는 외식 메뉴들을 선보였다.
[서울=뉴시스]호치민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 현장상담(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뉴시스]호치민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 현장상담(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운영한 한국관에는 치킨, 떡볶이, 생맥주, 부대찌개 등을 취급하는 국내 우수 외식 프랜차이즈 7개 사가 참가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박람회장에서 현재 외식업 관계자들에게 K-외식 프랜차이즈 우수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현장 상담도 진행했다.
[서울=뉴시스]호치민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 푸드테크존 사진(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뉴시스]호치민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 푸드테크존 사진(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특히 치킨 조리 로봇 시연 등 푸드테크 홍보관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푸드테크 기술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업체는 "박람회를 통해 발굴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동남아 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기노선 aT 수출식품이사는 "한류와 K-푸드의 인기로 베트남에 국내 외식 브랜드 진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