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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유방암 선고에도 낙천적…요가 수련원서 새출발 '술도녀2'

등록 2022.11.23 10:33:12수정 2022.11.23 1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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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술꾼도시여자들' 한선화.2022.11.22. (사진 = 티빙 제공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자연주의 요가 수련원에서 새로운 사회 생활을 시작한다.

티빙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는 하루 끝 술 한잔이 신념인 세 여자 일상을 그린 드라마의 두 번째 시즌이다.

한선화는 지난 시즌 발랄한 성격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장례를 묵묵히 돕는 어른스러움을 겸비한 입체적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극중 한지연은 갑작스럽게 유방암 선고를 받지만, 그는 "수술하면 생존 확률이 50%나 된다"고 말할 만큼 낙천적 인물이다. 시즌2에서는 그가 도시의 요가 학원을 떠나 자연주의 요가 수련원으로 이직한 후의 모습이 펼쳐진다.

'술꾼도시여자들2' 측은 23일 스틸컷을 통해 한지연으로 분한 한선화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타이트한 요가 복장이 아닌 편안한 옷을 입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여전한 '술 천재' 모멘트도 엿볼 수 있었다. 술병을 앞에 둔 채 손가락을 세우고 분위기에 취한 한지연의 사랑스러운 표정에서 하이 텐션이 느껴졌다.

제작진은 "한선화가 가진 연기 열정과 특별한 캐릭터 해석이 한지연이라는 인물을 재탄생시켰다. 더욱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재미를 선사할 한선화 연기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달 9일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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