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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우뚝 선다

등록 2022.12.02 1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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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성남시, KAIST 등 8개 기관과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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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성남시를 비롯해 9개 기관이 2일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를 대한민국의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9개 기관이 하나로 뭉쳤다.

성남시는 2일 시청 3층 한누리에서 8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서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윤원중 가천대학교 부총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이윤식 반도체공학회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반도체 수요가 사물인터넷(loT)·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동차·로봇·에너지·바이오 등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8개 기관은 시스템반도체 협력 체계를 구축 지원한다. 

현재 성남지역엔 전국의 40%인 44개사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이 밀집한 가운데 설계와 연구개발, 상용화 검증과 테스트, 인재 육성까지 전방위적인 협력 지원이 마련돼 있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7월 정부는 성남 제2, 3판교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팹리스 중심 단지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K’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번 협약과 시너지 효과를 내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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