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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녀2 "우리는 술 끊었다"…'술끊도시여자들'로 돌변?

등록 2022.12.07 1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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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술꾼도시여자들2'. 2022.12.07. (사진 = 티빙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술꾼도시여자들2'. 2022.12.07. (사진 = 티빙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술꾼도시여자들'이 '술끊도시여자들'로 변신, 술보다 우정을 채우며 두 번째 현생 극복기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9일 오후 4시 1, 2화를 공개하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안소희(이선빈 분), 한지연(한선화 분), 강지구(정은지 분)가 속세를 떠난 이유부터 술꾼 삼인방의 3인 3색 연애 스토리까지 예고했다.

왁자지껄한 술 파티로 포문을 연 영상은 "우리는 술을 끊었다"는 안소희의 충격 발언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어 항암 치료를 하루 앞두고 사라진 한지연과 그녀의 완쾌를 위해 자연 치유 프로젝트에 돌입한 안소희, 강지구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즌 2에서도 이어지는 우정 연대기를 귀띔했다.

세 친구는 전기도 없는 산속으로 진입, 직접 집을 짓고 삼을 캐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까지 함께 나며 서로의 곁을 지킨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다 할 거야"라는 다짐처럼 한지연은 유방암을 극복하고 다시 초긍정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방금까지 산속에서 정기를 만끽하고 있던 이들은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도시의 밤 한가운데 나타나며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껏 꼬인 발음을 뽐내며 '술꾼 도시 여자들'로 컴백한 그들은 순탄치 않은 도시 적응기를 맞이한다.

한편, 배우 유인영과 손호준, 가수 조유리가 깜짝 출연해 '술도녀'의 하루를 한층 스펙터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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