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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테라 특검 제대로 실시될 때까지 앞장"

등록 2022.12.09 2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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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서울 서대문구 김옥길 기념관에 마련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서 조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해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기사 발췌와 함께 '테라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가상화폐 루나 대폭락 사기극의 주동자들인 테라폼랩스 관계자들 꼭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테라-루나' 사태로 22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이중 60%가 넘는 비중이 20~30대 MZ세대다"고 적었다.

이어 "청년들의 꿈을 좀먹고 조롱하는 행태를 보니 정치인으로서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 같다"며 "가상화폐 사기꾼들이 큰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테라 특검'이 제대로 실시될 때까지 윤상현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권 대표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져 있지만 여전히 행방은 묘연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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