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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12~15도…"밤부터 다시 추위"

등록 2023.02.01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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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위가 물러가고 맑은 날씨를 보이는 3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덮힌 한라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1.3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위가 물러가고 맑은 날씨를 보이는 3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덮힌 한라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1.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1일 제주는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웃돌겠으나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다시 추워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는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9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평년 8~11도)로 전날보다 높게 분포하겠다. 밤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춥겠다.

특히 저녁부터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4.0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라산에는 영하의 기온으로 등산로가 얼어 미끄럽겠으니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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