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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성실 납세에 감사드립니다'…103명 포상

등록 2023.03.03 17:58:14수정 2023.03.03 18:02:45

제57회 납세자의 날 맞아 모범납세자 및 협조자 포상

[대전=뉴시스] 관세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대전=뉴시스] 관세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 29명과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 74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에겐 정부포상(8명), 경제부총리표창(18명), 관세청장표창(3명)이 각 수여됐으며 세정협조자에겐 경제부총리표창(20명)과 관세청장표창(54명)이 각 주어졌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 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관세법 및 수출입관련 법규 준수도, 관세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관세조사 대상제외·유예, 담보 제공없는 납부기한연장·분할납부 허용 등의 혜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국세청으로부터도 유사한 혜택이 주어진다.

관세청 관계자는 "과세가격·품목분류 사전심사제도, AEO 제도, 납세신고 도움정보 서비스 등 관세청의 다양한 납세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 납세신고 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한 뒤 "성실 납세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기업에 미리 제공하는 등 납세자와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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