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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18일까지 일반에 공개 [뉴시스Pic]

등록 2023.03.16 13:13:30수정 2023.03.16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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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일제강점기 때 설치된 전차 철로가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을 16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에 공개한다.

이번에 발견된 전차 철로는 1917년부터 1966년까지 존재한 것으로 광화문 월대의 동·서편에서 와이(Y)자형으로 만나 세종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안국동의 전차 철로와 효자동의 전차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취재진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취재진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이 일반에 공개됐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이날 관람을 사전신청한 시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2023.03.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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