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4.6% 프로야구 적금 출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응원의 재미와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시킨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신한은행 KBO프로야구 스폰서십의 대표 상품이다. 10개 구단 중 응원할 구단을 선택해 월 50만원 이하로 저축하는 만기 12개월 적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최대 우대금리 2.1%를 적용해 최고 4.6%(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신한 프로야구 적금 출시를 기념해 4월30일까지 적금 가입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최대 3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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