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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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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혐의' 조국, 징역 2년 실형 선고… 의원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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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담화' 반응 갈린 친윤·친한 與, '탄핵부결' 당론 변경할까
진종오·한지아 잇단 공개 찬성…가결까지 1표 남아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를 설명한 대국민 담화를 두고 여당 내 반응이 엇갈렸다. 친윤(친윤석열)계는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항변한 것으로 차분히 살펴보자고 한 반면 친한(친한동훈)계는 "반성을 하지 않았다"며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이 녹화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
정치
윤, 국방장관 후보에 한기호 재지명 시도
국제
북러밀착 강화?…5년만에 열차 운행 재개
경제
내년 공공주택 '역대 최대' 25.2만호 공급
금융
尹 퇴진거부·조국 실형…정치테마주 요동
산업
최태원 딸 최민정, 美 보험사 CEO 총격에 꺼낸 말
IT·바이오
"장롱 뒤져서 찾았다"…여의도 집회서 주목받는 이 폰
국방부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
문화
"세계유산 종묘, 김건희 개인 카페 아니다"
스포츠
이번에도 풀 세트 끝 패배 대한항공, 선두 추격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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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정원 "연애 안해" '윈터 열애 루머' 직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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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협 "조국 확정 판결…관련 대학들, 이제 조민 입학 취소해야"
한지아, 윤 탄핵 공개 찬성…여당 내 7번째 공개 찬성
尹 담화서 '중국' 언급에…中, "깊은 놀라움과 불만" 반발
의원직 상실, 조국 "法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잠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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