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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버리고 도주…잡고 보니 불법체류자[출동!경찰]

등록 2023.06.13 09:31:19수정 2023.06.13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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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 사기·무면허·출입국관리법위반 등으로 검거 성공

사진 유튜브 채널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유튜브 채널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도주 끝에 검거했다. 알고 보니 이는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경찰청'에는 '바닥에 넘어진 남성, 뒤따라오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대전 동구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가 돌아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범죄 위험 지역을 순찰하고 있었다.

순찰 중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발견한 경찰은 해당 오토바이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정차 명령에도 오토바이 운전자는 이를 무시한 채 도주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유튜브 채널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이 불심검문을 시도하자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토바이를 길가에 버리고 약 300m를 도주했다.

운전자는 조회 결과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이미 사기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다. 경찰은 피의자를 사기, 무면허, 출입국관리법위반 등으로 검거에 성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철저히 단속해 주세요" "어차피 잡힐 텐데 오토바이는 왜 버리고 도망하는 걸까" "불법체류자들은 강제 추방해야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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