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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대규모 조직개편…"유사비위 재발 방지"

등록 2023.08.01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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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계약팀·민원소통센터 신설…'청렴감사팀’ 인력 확대

유사 위법행위 감시·재발방지

게임물관리위원회 건물 외경(사진=게임위) *재판매 및 DB 금지

게임물관리위원회 건물 외경(사진=게임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조직·업무·서비스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 혁신 ▲업무 혁신 ▲서비스 혁신이라는 3가지 개편 방향에 맞춰 추진되며 3본부 8개팀 1센터 1연구소로 개편된다.

게임위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하고자 고강도의 구조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재무계약팀’과 ‘민원소통센터’ 신설, ‘청렴감사팀’ 인력 확대 등 유사 위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진행하겠다는 목표다.

먼저 게임위는 인적쇄신 및 책임자 징계 등을 통해 조직기강을 확립한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사업계획, 계약체결, 사업검수, 결과보고 및 자금집행 등 위원회 사업 전 단계에 대한 관리와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전문부서인 재무계약팀을 별도 신설해 향후 유사비위행위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밖에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대응팀과 자율등급지원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세분화된 게임물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민서비스 강화를 위한 민원소통센터를 구축해 이용자와 소통강화에도 힘쓴다.

김규철 위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능력 있는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해 혁신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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