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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尹 대통령과는 그냥 아는 정도" [뉴시스Pic]

등록 2023.08.23 10:53:24수정 2023.08.23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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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가 23일 김명수 대법원장과의 면담을 위해 대법원을 방문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무너진 사법 신뢰와 재판의 권위를 회복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 눈높이에 부흥할 수 있는 바람직한 법원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는 "친한 친구의 친구다보니, 그리고 서울대 법과 대학이 160명이고 고시공부하는 사람이 몇 안 된다"며 "그냥 아는 정도지 직접적인 관계라고 보기 어렵다"고 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2일 신임 대법원장으로 이 후보자를 지명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균용 신임 대법원장 내정자가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위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들어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8.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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