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노리는 김우민, 자유형 400m 예선 전체 1위로 결승행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형 8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25/NISI20230925_0020053734_web.jpg?rnd=20230925231124)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우민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형 8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5. [email protected]
김우민은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4조에서 3분49초03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 1위, 예선 전체 1위에 오른 김우민은 예선 상위 8명이 나서는 결승에 무난히 안착했다.
예선에서 3분49초대 기록을 낸 것은 김우민 뿐이었다.
호 옌 키우(말레이시아)가 3분51초31로 2위, 다부치 가이토(일본)가 3분52초28로 3위였다.
이번 대회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인 판잔러(중국)는 3분53초38로 6위였다.
김우민은 이날 오후 9시 21분 벌어지는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면 3관왕에 등극하게 된다.
지난 25일 남자 계영 800m 영자로 나서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과 아시아신기록 수립에 앞장선 김우민은 28일 자유형 800m에서 7분46초03의 한국신기록을 써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대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단일 대회 3관왕을 차지한 것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최윤희(배영 100m·배영 200m·개인혼영 200m)와 2006년 도하 대회(자유형 200m·400m·1500m), 2010년 광저우 대회(자유형 100m·200m·400m)에서 2연속 3관왕을 이룬 박태환 뿐이다.
아직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서 3관왕을 달성한 선수는 나오지 않았다. 김우민이 금메달을 따면 첫 번째가 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 단일 대회 4관왕까지 넘봤던 김우민은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따 3관왕을 노리게 됐다.
자유형 400m는 김우민의 주종목이다.
김우민의 자유형 400m 개인 최고기록은 올해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3분43초92다. 이 종목 한국기록은 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딸 때 세운 3분41초53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