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4부두서 50대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5/NISI20230105_0001169716_web.jpg?rnd=20230105094350)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 4부두에 접안 중이던 선박에서 머리를 다친 50대 외국인 선원이 긴급 이송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9시 30분께 부산항 4부두에 접안 중이던 급유선 A호(749t)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B(50대)씨가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 긴급 이송했다고 2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4부두에 접안 중이던 급유선 A호에서 계류색(배를 고정하기 위해 묶는 밧줄)의 장력에 의해 타이어 펜더(Tire Fender)가 튀어 올라 B씨의 머리를 강타했다.
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B씨를 해상으로 후송했고, 인근 대기 중이던 소방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최대한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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