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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방탄소년단(BTS) RM, 현역보다 짧은 헤어 [뉴시스Pic]

등록 2023.11.24 2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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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밤톨머리로 훈훈함을 뽐냈다.

RM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RM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흰 셔츠를 이너로 입고 은색 타이를 매치했다. 그 위에 데님 셋업과 블랙 재킷으로 룩을 완성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빅히트뮤직은 22일 "멤버 RM(본명 김남준·29), 지민(박지민·28), 뷔(김태형·28), 정국(전정국·26)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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