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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되길"…이승엽 야구캠프, 108명 참가

등록 2023.11.28 1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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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강민·배영수 전 롯데 코치 등 참여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26일 '2023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었다. (사진=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26일 '2023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었다. (사진=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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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올해도 유소년 야구캠프를 열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6일 '2023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승엽 드림야구캠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에서 유소년 야구발전 및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리틀야구선수와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선수 총 108명이 참가했다.

이 감독을 비롯해 정수성 전 두산 코치, 배영수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장원삼,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김강민,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은 유소년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바른 스트레칭과 운동 방법이 성장하는 선수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면 좋겠다는 이 감독의 의견에 따라 올해는 트레이닝 파트도 신설됐다. 이상일 전 삼성 라이온즈 트레이닝 코치, 정영찬 트레이너, 오주오 트레이너가 이를 위해 직접 참여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26일 '2023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었다. (사진=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26일 '2023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었다. (사진=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엽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아프지 않고 부상 없이 오래오래 야구를 하면 좋겠다. 기술적인 훈련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트레이닝파트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하루 동안이었지만 캠프에 참여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뜻깊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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