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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산엑스포 유치 무산에 "가덕도 신공항·북항 재개발 뒷받침"

등록 2023.11.29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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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 간 모은 마음과 열정, 부산의 희망될 것"

"국민에 깊은 위로…새 미래 여는 초석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영수회담 제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0.0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영수회담 제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0.0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EXPO) 유치가 무산된 데 대해 "엑스포 유치를 위해 모은 열정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2030 엑스포 개최국으로 확정됐다"며 "밤잠을 뒤척이며 유치 소식을 기다린 부산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권 대변인은 "지난 7년 동안 엑스포 유치를 위해 모은 마음과 열정은 부산의 희망이 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민과 함께했던 지난 7년의 여정은 여기서 일단락됐지만, 부산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북항 재개발 등 부산의 숙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권 대변인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쌓아온 정성과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당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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