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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홍진경 속여라…'홍김동전' 멤버들·스태프 깜짝 카메라

등록 2023.11.29 11:28:11수정 2023.11.29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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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합심해 홍진경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합심해 홍진경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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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홍김동전' 멤버들이 모델 홍진경의 데뷔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벌였다.

3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합심해 홍진경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이번주 주제가 '나를 찾아 떠나는 몸과 마음의 수련기'이고, 드레스 코드는 '나'라고 공지했다. 하지만 실상은 홍진경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카메라로, 일단 멤버들은 각각 '나'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개그우먼 김숙은 부동산 업계의 큰손 '난다김'을 소환해 웃음을 안긴다. 김숙은 "세상에 땅은 두 개로 나뉘어요. 내 땅과 내 땅이 될 땅"이라며 등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앞으로 이렇게 늙어갈 거야"라며 부동산을 향한 포부를 밝힌다. 이에 개그맨 조세호는 "우리 중에 사실 숙이 누나가 제일 자산이 많을 거야"라고 추측했다. 김숙은 "난 우영이보다 많아"라며 그룹 '2PM' 멤버 우영에게 의문의 1패를 남겼다.

홍진경은 '홍김동전'을 든든히 지키는 진정한 자산가로 등장한다. 멤버들은 홍진경을 속이기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은 "진경 누나는 우리가 티를 내도 몰라요"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참지 못한다. 멤버들의 열연에 홍진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블랙홀에서 헤어 나오질 못했다.

특히 최면술사는 "최면에 안 걸리는 사람은 불신 많고, 싸가지없고, 의심 많은 사람이다", "최면 도중 어설프게 눈을 뜨면 뇌 손상이 올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나는 한 번도 최면에 걸린 적이 없지만 진심으로 최면에 걸리고 싶다"고 말하면서 최면에 빠지기 위한 고난의 길을 자처한다.

제작진은 "홍진경은 '홍김동전' 멤버들 중에서 연예계 경력이 가장 오래됐다. 데뷔 30주년임에도 순수하게 깜짝 카메라에 당하는 홍진경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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