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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림'… 낮 13~15도

등록 2023.12.04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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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3일 오전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1100고지 휴게소 인근에서 나들이객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2023.12.03.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3일 오전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1100고지 휴게소 인근에서 나들이객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2023.12.03.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월요일인 4일 제주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평년 13~15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 산간도로는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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