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네타냐후와 통화…민간인 희생 최소화 촉구
이·하마스 전쟁이후 최초…약 20분간 통화
![[두바이=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6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 속 가자지구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기시다 총리가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정상회의 전체회의에 참석 중인 모습. 2023.12.06.](https://img1.newsis.com/2023/12/01/NISI20231201_0000690109_web.jpg?rnd=20231206170630)
[두바이=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6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 속 가자지구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기시다 총리가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정상회의 전체회의에 참석 중인 모습. 2023.12.06.
일본 NHK 등은 기시다 총리가 이날 저녁 네타냐후 총리와 약 20분 간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통화에서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등 일본의 기본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하마스의 테러 행위를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밝히는 동시에 사태의 조기 진정과 국제인도법을 포함한 국제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하는 '2개 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행동에 관한 입장을 설명했다.
두 정상은 가자지구를 포함한 중동 정세를 둘러싸고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 간 통화는 하마스가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일본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 정상은 이날 밤 화상회의를 열고 중동과 우크라이나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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